요한 403구역 허혜련 집사 (Why 보다는 What)

요한 403구역 허혜련 집사 (Why 보다는 What)
2020-11-21 09:44:28
복된교회
조회수   65

제목 : (Why 보다는 What)

 

어릴적부터 교회 출석을 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터 교회는 출석했지만 그냥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았던 시기였던거 같다.

중등부 때도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았다.

고등부 때 이모가 신학을 하셔서 이모따라 제법 큰교회들 철야 예배 삼각산 산기도등을 따라

다녔던 기억이 있다.

신앙의 뿌리가 흔들렸던 청년기 암흑과도 같은 시기라 말 할 수 있다.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세상에 발을 반 들여 놓고

교회에 발을 반 들여 놓고

제멋대로의 삶을 살아가던 나를  내 자아에 의해 하나님보다는 세상을 의지하던 내게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깨달았던 그 시기….

둘째 예준이를 낳고 IMF로 인한 사업실패

의지 할 곳 하나 없던 나는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다.

40일 아침금식 작정기도 아이를 들쳐 업고 교회 유아부에서 새벽마다 울부짖었다.

하나님은 내게 견딜만한 시련만 주셨고…그 시련을 겪고 견디고 난 후 사업 번창이라는

기쁨도 맛보게 해주셨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주신복에 대한 나태함으로 나는 다시 시련에 빠져야했다.

인생의 크나큰 위기…...

왜 나지?

왜 이런거지?

왜 이렇게 내버려 두는 거지?

수없이 많은 왜에 대한 나의 생각과 결론은 언제나 원망과 분노뿐이였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 주셨음을 깨닫기까지 많은 시간이 흐르고

또 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다.

언제고 견딜만한 시련만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서서히 나를 변화시키신 하나님!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화를 가득 품을 채로 살아가던 내게 늘 불안함과 두려움

이라는 불안정한 감정을 갖고 있던 내게 변화됨을 경험케 하시고

나를 빗어가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의 불안은 평안이되고

나의 두려움은 세상에 대한 담대함이 되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께서 일해주시고 나는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

시련도 허락하시지만 축복도 허락하신 나의 주님으로 인한 내 삶의 변화!

내가 우선이 아닌 주님 우선의 삶이 내게 큰 기쁨으로 채워졌음을…

왜!왜!만을 외쳤던 나약함 그자체였던 나는

왜 보다는 이제 주님을 위해 무엇을?

내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위해 무엇을?

왜보다는 무엇을 어떻게?로 변화 되었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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