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세례를 많이 베푸는 교회ㆍ좋은 이웃이 되는 교회ㆍ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ㆍ삶으로 선교하는 교회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외예배를 폭우로 인하여 나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소년부실과 복도 ,계단을 이용하여 천로역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정성껏 만들어주신 점심과 과일 등을 나누어 먹으며 식탁 교재를 하는 귀한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밖에 나가지 못해도....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즐거운듯
웃으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복된아이들을 새롭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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